자유게시판
웃어 보세요...
세상과 연애하다
2009. 8. 27. 08:49
일구는 말기암으로 죽어 가고 있었다...!
일구의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암인 줄 알면서 왜 남들에게는 계속 에이즈라고 그럽니까?'
그러자 일구는 괴롭게 말했다....
'임마, 그래야 아빠 죽은후에 아무도 네 엄마에게 손을 못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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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 유쾌하게 웃는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