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크골프 및 자유 여행(1)

 2023년 1월 8일 일요일 

호텔에서 파크골프장으로 이동 중 시내 거리입니다. 새해라서 프랑카드가 곳곳에 걸려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나콘사완시 시내 전경입니다. 상점은 다 닫혀 있고, 인파도 한적합니다. 물론 이른 아침 시간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오전에 파크골프 연습을 하고 셋이서 시내 투어를 나왔습니다.

시내에 학교도 보입니다

호텔에서 파크골프장은 차로 15분 걸립니다. 가는 길에 V-스퀘워 백화점이 보입니다

오후에 백화점 쇼핑을 나갔는데, 백화점 앞에는 용과 부처상이 인상적입니다

시내 로타리 모습

백화점 앞 번화가 거리입니다

야시장은 금토일만 선다고 해서 저녁 먹고, 야시장 투어를 했습니다. 일요일이라 정보 듣고 급하게 나왔습니다

야시장은 서민들의 먹거리만 있습니다. 길거리 불량식품 같은... 식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보이지 않습니다

카 카페인줄 알고 갔더니 늦은 저녁들을 먹고 있네요

다양한 음식들이 즐비합니다. 손님은 별로 없구요

사자춤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라 담장 너머로 한 컷 찍었습니다

벽 뒤에는 천이 흐르고 바로 그 앞에 노점상들이 즐비합니다. 저녁을 먹은 후이기도 하고, 위생 상태가 안 좋아 구경만 합니다

늦은 시간 마다 않고 친절을 베푼 기사 아저씨와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