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담(池淡)정홍자

광화문광장 분수 시범 가동 본문

자유게시판

광화문광장 분수 시범 가동

세상과 연애하다 2009. 8. 2. 19:21

                                   광화문 광장 분수대래네요..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 광화문광장 분수 시범 가동 ]


사진 : [ 광화문광장 분수 시범 가동 ]


서울시가 6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에 
분수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동상 앞에는 
분사 높이 2m의 바닥분수 136개가 설치됐으며, 
양 옆에는 18m로 높게 물을 내뿜는 
`샤프노즐' 분수 228개가 일렬로 배치됐고 
컴퓨터로 분사량과 LED 조명을 제어해 
다양한 분수모양이 연출된다.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드디어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 분수 설치를 끝내고
이번 달 1일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 분수는 
탄생부터 노량진 해전까지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연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닥분수는 
바다의 거친파도와 
장군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양옆의 개별 작동으로는 
이순신 장군의 젊은 패기, 무예훈련, 
여러 대첩들을 연출했다고 하니
어떤 모습의 분수가 완성되었을지 
정말로 궁금해집니다.
이순신 장군 분수가 
이 더운 도심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려줄 것만 같습니다.
서울시의 또다른 랜드마크가 될 
이순신 장군 분수.
동상 앞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까지 만들어졌다고 하니 
사진 한방은 필수겠죠^^
8월 광화문광장 조성공사 준공으로 
이순신장군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가 
대한민국 중심축 역사 복원 현장, 
시민의 문화광장에 탄생한다 
서울시는 
이순신장군 분수가 
1545년 장군의 탄생에서부터 
1598년 노량해전까지의 
이순신장군 일대기를 드라마를 보는듯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연출되며 
분사높이 2m의 바닥분수는 바다의 거친 파도와 
장군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분수는 
동상 양옆의 샤프노즐(분사높이 18m)은 개별 작동으로 
이순신장군의 젊은 패기와 무예훈련,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 등을 연출한다. 



 지난 1일부터 
시험 가동 중인 이순신장군 분수는 
도심의 열기를 
잠시나마 식혀줄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순신장군 분수설치로 
세종로의 랜드마크로서의 대표성을 더욱 높였으며 
과거 시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동상 앞에는 동상과 분수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만들어진다. 
이순신장군 분수는 
45톤의 물을 담을 수 있는 
길이 68m, 세로 17m의 폰드구조로 
이순신장군 동상 좌, 우에 
샤프분수 228개와 동상 중앙에 
바닥분수 폼노즐 136개, 
LED조명 364개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수모양을 연출하고 있다. 



분수는 이중폰드의 바닥분수형태로 
평상시에는 수조의 물에 
광화문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거울분수로 
행사시에는 수조의 물을 
2중 폰드로 배출하여 
물 없는 바닥을 광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행사 또는 이벤트 행사시 
다양한 분수의 모양을 컴퓨터 제어에 의해 
다양하게 변경 연출이 가능하며 
기상관측시스템 도입으로 
기상악화시 물높이 조정이 가능하다. 
출처:헤럴드경제
돌아오라 쏘렌토로 - 파파로티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들의 답안지  (0) 2009.08.20
삶의 명언들  (0) 2009.08.02
만남  (0) 2009.08.02
개기일식 사진입니다  (0) 2009.08.02
성평등교육포럼 전문가 세미나...  (0) 2009.07.2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