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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池淡)정홍자

2014년 예비 후보 시절 한 가락 배우면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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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예비 후보 시절 한 가락 배우면서

세상과 연애하다 2014. 11. 12. 20:42

 

제 선거구에 창을 아주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선거 유세를 위해 목소리도 다듬고, 창도 한 가락 배우고...

한때 좋은 추억으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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