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 중 맛과 멋을 즐기며..

 유럽 여행객들이 많이 온다는 레스토랑

 첫날 점심...

장철호 대표께서 특식으로 준비해 주신 스테이크와 와인

유럽 여행객들이 많다는 이 곳은 징기스칸 광장 인근에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 식당 둥지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최고라는 데 몽골에서 먹는 삼겹살은 최고였음.

다른 반찬들도 다 맛있는 곳.

식당을 운영하시는 대표께서 소주에, 다음날 점심까지 초대하는 후한 인심으로 우리 일행을 감동 시켰다.

사업 번창하시어 부자 되시길 기원 합니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도착해서 묵은 숙소 : 리스트 비얀카의 라젠다 호텔

바이칼 호수변에서 와인으로 분위기 잡으려는 순간 소나기가 쏟아져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화이트 와인을 즐기는 순간

 안주도 품격있게..

 리스트 비얀카 라젠다 호텔 라운지

바이칼 호수 위에서...

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 만찬

배탈, 설사로 고생하는 맴버들이 있어 한식으로 바꾸려 했지만 이미 예약되어 그냥 즐김

이르쿠츠크에서의 마지막 만찬. 음식은 입에 맛음.

몽골 치즈. 맛이 밋밋함

1분도 가만히 안 있고 떠들고 놀아

묵언(멍때리기) 시간을 가짐. 순임 선배는 그새를 못 참고 웃음보를 터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