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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池淡)정홍자

人生은 出生(birth)과 죽음(death)사이의 選擇(choice)입니다 본문

자유게시판

人生은 出生(birth)과 죽음(death)사이의 選擇(choice)입니다

세상과 연애하다 2009. 2. 6. 15:36

 

 

 

人生은 出生(birth) 죽음(death)사이의 
 


     
        인생은 B (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납니다.

        다행(多幸)스러운 것은 신은 BD사이에 C(choice)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 많은  선택(選擇)을 하며 살아갑니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가 결정(決定)되고 맙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선택들, 일상 속에서 선과 악의 선택,

        또한 가치관과 직업,배우자의 선택 등은,거대한 환경과 견줄 수 없는,

        평생(平生) 자신의 행 불행의 조건들 입니다.



        그리고 인생 전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신(神)에 대한 결단은

        영원(永遠)과 결부되어지는 일생 일대의 선택의 문제 입니다.



        다음 變化(Change)라는 C를 통해 기회(chance)를 얻게 됩니다.

        變化와 관련된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변화(變化)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본성이지만,

        특별히 어떤 일이든 바뀌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한 평생 하늘의 감격도 누리지 못한 채 무덤에 들어갑니다.



        변화를 기회(chance)로 여겨 가만히 있는 자체를 더 괴로워하며,

        언제나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늘 움직이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지,

        기회(機會)를 주신 것은 아닙니다.

        기회란 오직 의지로 선택하고,변화하려 노력하고,

        또 변화되어질 때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변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하고,습관이 변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변하지 않으면 아무런 기회(機會)도 없습니다.



        이렇듯 B에서 D로 가는 인생은  선택의 C는 변화의 C를 요구하면서

        마지막 한 단계 더 나아가 변화란 도전(Challenge)이라는 
        C를 통해

        기회가 찾아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희망 속에서 절망(絶望)을 보나,

        현명한 사람은 절망 속에서 희망(希望)을 캔다고 합니다.

        인생은 B에서 D로 끝난다고 하지만

        그 D도 죽음(Death)이냐 아니면 꿈(Dream)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도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전 이무길 교육장님께서 좋은 글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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