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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평가를 이겨 낸 천재들

세상과 연애하다 2010. 9. 28. 17:07

 

세상 평가 이겨 낸 천재들
 
몇 번을 들어도 기분이 좋은 사례들 입니다.
꿈을 펼치십시오. 우리 모두가 천재일지 모릅니다.
 

프레드 스미스 = 예일대 경영학과 학생 때 ‘1일 배달 서비스’에 관한 리포트를 썼다.
   교수는 “개념은 재미있고 리포트의 구성은 좋지만 C학점 이상을 받으려면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운송회사 ‘페덱스(FedEx) 사’를 설립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10세 때 뮌헨의 교장이 “너는 절대 나중에 어른 구실을 못할 것”이라고 가혹하게 말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과학의 세계관을 바꿨다.
 
스티브 잡스 = 아타리휴렛팩커드로부터 입사를 거부당했다.
    휴렛팩커드의 인사 담당자는 “헤이, 우리는 당신 같은 사람이 필요 없어. 당신은 아직 전문대학도 나오지 않았잖아”라고 조롱했다.
    그는 애플사를 설립해 앱플PC를 내놓았고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내놓으며 ‘IT업계의 신(神)’으로 추앙받고 있다.
 
마이클 조던 = 고등학교 때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역사상 가장 훌륭한 농구선수로 등극했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 = 어린 시절 음악 선생은 “작곡가로서의 재능이 전혀 없다”고 평가했다.
    그를 악성(樂聖)으로 부르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월트 디즈니 = 캔사스 시에서 만화를 그릴 때 “창의적이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없으므로 신문 편집자로 일하라”는 충고를 받았다.
    그는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
 
비틀스 = 1962년 음반회사 데카 사는 “당신의 음악과 기타 연주 스타일이 싫다”며 음반 취입을 거절했다.
    이 그룹은 70년대 세계 문화 코드가 됐다.
토머스 에디슨 = 교사가 “너무 바보 같아서 가르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만 1093개의 특허를 받았으며 인류의 생활 방식을 바꾼 발명가였다.
    비록 자기 못지않은 천재 니콜라 테슬라를 끝까지 괴롭힌 죄를 졌지만.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찰스 C 만즈, 크리스토퍼 P 넥 공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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