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수술환자 사후관리설명회’ 열려

 

▲ 18일 오전 11시 30분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인공관절 치환술 3,000례 돌파기념 수술환자 사후관리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공주의료원(원장 전병구)은 18일 오전 11시 30분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인공관절 치환술 3,000례 돌파기념 수술환자 사후관리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준원 공주시장, 김승희 국립공주박물관장, 신주현 충남인력개발연구원장, 김대원 국민보험공단 공주지사장, 조순자 공주대 교수, 정홍자 전국 지방의료원연합회 사무총장, 신효철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임종범 (주)현메디컬 대표, 이재봉 (주)신 동성 대표,박노근 충남공주지역자활센터 대표 등이 참석 했다.

 

전병구 공주의료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공주의료원은 2014 의료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에 맞는 공공의료센터로 거듭나 공주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자 하는 만큼 공주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과보고 및 공로패 전달, 도지사표창, 협력기관 감사패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