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담(池淡)정홍자

반짝이는 모래알 같은 클래식 본문

흥미진진

반짝이는 모래알 같은 클래식

세상과 연애하다 2009. 8. 2. 19:51

 



 




반짝이는 모래알 같은 클래식
 
1. 헨델'수상음악'모음곡중 알라 혼 파이프 2. 바흐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제5번 1악장 - Allegro 3. 하이든 트럼 펫 협주곡 Eb장조 4. '알벤' 스웨덴 광시곡 제1번 한 여름의 축일전야 5.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1악장 - Allegro 6. 베토벤 월광 소나타 1악장 - Adagio Sostenuto 7.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 Adagio 8. 거슈윈 오페라 '포기와베스'중 섬머타임 9. 사티 짐노페디 1번 10. 빌라 - 로보스 브라질 풍의 바하 제5번 아리아 11. 파가니니 라 캄파렐라 12.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곡 '숭어' 4악장 13. 쇼팽 빗 방울 전주곡 14. 드뷔시 달 빛 15. 비제 '진주 조개잡이'중 귀에익은 그대 음성 16. 차이코프스키 '사계'중 6월 뱃 노래 17. 본 윌리엄스 푸른 옷소매(Greensleeves)주제에 의한 환상곡 18.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 곡 중 아침 19. 페테르손 - 베르거 관현악 모음곡 '프뢰죄 섬의꽃들'중 여름노래 20. 차이코프스키 '백조의호수' 중 정경 21. 멘델스존 극음악 '한 여름밤의 꿈'중 결혼 행진곡 22. 비발디 '사계' 중 여름1악장 - Allegro Non Molto 23. 비발디 '사계' 중 여름 2악장 - Adagio 24. 비발디 '사계'중 여름 3악장 - Presto


 





정주에 있는 염제와 황제상, 개봉시 운대산, 소림사, 숭산,
낙양 용문석굴, 화산,서안에 있는 
화청지, 진시황제 병마용갱, 대안탑, 이슬람거리,
태백산, 취화산(翠華山)



炎帝神農氏와 黃帝 軒轅氏 상입니다.
규모가 엄청 납니다






개봉시에 있는 개봉부입니다. 포청천이 근무했던곳입니다. 밑에 3개 있는 것이 죄인 목자르는 기구 라고 합니다




개봉부 안 인공정원








궁전의 옛모습을 복원한 공원 청명 상하원 입니다





상하원에 있는 조각 작품






운대산 입구 입니다.
어둑 해질무렵 내려와서 찍은 모습 입니다







:

초작에 있는 운대산 입니다 .
그중에서도 제일 인기있는 홍석협 입니다






협곡을 따라 계속 걸어 가면서 봄니다 .운대산은 홍석협, 천폭협, 담폭협,



미후협, 주유봉등 볼것이 아주 많습니다










물이 아주 깨끗하고 맑습니다







중국에서도 5대 명절인 노동절이라 관람객이 많아 많이 지체 됩니다



:



우리나라도 이런 곳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잠시 해봤습니다







폭포와 이끼








:


담폭협 입니다


:






담폭협 폭포 입니다






:

등봉에 있는 소림사에 왔습니다.
원생들이 엄청 많더군요. 무술 연습중 입니다







스님들의 무덤인 탑림입니다


:







계단을 저 틈에다가 해놓았습니다










숭산 산행 시간 3시간 정도 입니다 .
돌 계단 오르락, 내리락 ^^^


:






낙양에 있는 용문석굴 입니다







크기도 크고 훼손도 많이 됐습니다


:





:

드디어 하일라이트 화산에 왔습니다 .
화산은 북봉, 중봉, 동봉, 남봉,

서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암릉으로 되어있어 웅장 합니다








여기 가는데 따로 돈을 내야 합니다



:






아슬
아슬한 구간이 많습니다 .

밑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밑에 갔다오는데도 돈을 내야 합니다


:


:

화산 정상석 입니다 ( 2154미터 )







:

바위로 이루어진 산, 화산 장관입니다 .
날씨마져 받쳐 줍니다












:

서안에 있는 화청지 입니다.

양귀비 입니다. 희대의 양귀비가 목욕도하고,



대만의 장개석 총통이 목욕 했던 곳도 있습니다

:




:


화청지 전경


:







:



진 시황제릉 입니다 .

현재는 가묘로만 해놓았답니다.








:

그 유명한 병마용 갱 입니다 .
이것 하나로 수십만, 수백만 외국 관광객이 몰려들어




서안을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










:

한 농부에의해 발견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농부는 포상금 지급






하나하나 얼굴 모양, 생김새 다 다르답니다.
비밀 유지를 위해 이것을 만든 석공을


완공후

모두 죽여 오랬동안 아무도 모른채 땅에 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보셨을 것 같은 장군상 입니다







:


:

서안성 위가 이렇게 넓습니다


:





야경으로 찍은 종루 입니다



:









우리 나라에도 태백산이 있듯이
중국에도 태백산 (3800 M )이 있습니다 .
입구에서 계곡을따라
이런 길을 40키로를 택시 대절해서 올라 갑니다





:

취화산(翠華山)입니다










:

생각지도 않게 아기자기한 산입니다.
한낮인대도 풍동 저안에 들어가면


입김이 팍팍 납니다.


취화산 천지 입니다







산세가 아기자기 합니다









서안 시내 중심에 있는 이슬람 거리 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야간에는
더욱 붐빕니다 .

호두를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