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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池淡)정홍자

노인들이 고쳐야 할 5 본문

강의/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전략

노인들이 고쳐야 할 5

세상과 연애하다 2010. 7. 11. 16:37

     노인들이 고쳐야 할 5 No

 

 대부분의 노인들이 실행 못하는 일들,

하지만 반드시 개선해야 노인들의 "5 No".


오랜 기간 고착된 자아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향해 몸과 마음을 열면 노후가 훨씬 행복해질 있다는 것이다.


1) No Dance

몸이 굳었다고 또는 정서적인 이유로 춤추는 것을 꺼려한다.
대부분의 노인들은 춤을 퇴폐적이거나 사치스런 취미 정도로 여긴다.
활용하면 삶의 역동성을 느끼게 하는 좋은 취미가 있다.


2) No Computer

새로운 기계 문화와 접하기를 꺼려한다
기계를 조작하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정신적 ' 결여이다.
휴대전화가 없거나 e-mail 모르면 子孫들로부터 소외되는 시대이다.
'나도 있다' 용기를 가지면 쉽게 정복할 있다.


3) No Trash

쓸모 없게 물건도 절대 버리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추억이 깃든 물건이 아까워 버리지 못한다.
오죽하면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네가 알아서 버려주렴.

도저히 버리겠다" 라는 말을 남기고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정리할 것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4) No Hobby
취미? 없다.
자신을 위해 투자할 여유가 없었던 시대를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취미는 젊어서부터 가꿔야 몸에 밴다. 

나이가 들어 새로운 것을 하려면 괜히 뜻대로 되지 않고 어색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경제적 여유마저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취미는 삶을 더욱 즐겁고 윤택하게 해준다.
자기 생활 주변에서부터 발견 개발하는 것이 좋다.

5) No Sense (to read women's mind)

여성 마음을 읽을 있는 센스가 없다.
곁에서 마음을 헤아려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女心을 잡을 있어야 밝은 노후가 보장된다는 말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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