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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池淡)정홍자

나는 운 좋은 외과 의사다 - 신현수 본문

나의 발자취/전국지방의료원

나는 운 좋은 외과 의사다 - 신현수

세상과 연애하다 2012. 3. 22. 14:28

안동 의료원 원장이시면서 연합회 고문이 신현수 원장님께서

' 나는 운 좋은 외과 의사다' 라는 귀한 책을 출판하셨습니다.

 

한평생 의사로 봉직하시면 만난 환자와, 의사로서 사명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해하기 편하게 집필하셨습니다.

 

공공의료 발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들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분야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기에 우리사회는 살맛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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