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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池淡)정홍자

존재를 깨우는 코칭을 다녀와서 본문

나의 이야기

존재를 깨우는 코칭을 다녀와서

세상과 연애하다 2009. 4. 29. 15:50

한국코치협회 정기 월례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4월 27일 강남역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2층 세미나실에서 허 일강 룩스컨설팅 대표께서 " 존재를 깨우는 코칭"이라는 주제 강연을 하셨습니다.

순수의식 속에 긍정의 에너지 즉 사랑, 희망, 행복, 열정, 감사 등이 넘치면 삶이 활기차고 하고 의욕적이 되지만,

부정적 에너지 즉, 미움, 시기, 질투, 화, 억압, 실패, 등이 넘치면 무기력해져 스트레스는 물론 생기를 잃게 된다는 인상 깊은 강연 내용이 생각납니다.

순수의식 속에 긍정의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정적 에너지를 걷어 내야 하는데 코치란 부정적 에너지를 걷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이라 하더군요.

저도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에 눌려 억압된 상태에 있을 때 이근모 코치님의 도움으로 내 자신의 순수 의식을 찾아 긍정의 에너지로 바꿀 수 있었답니다.

' 당신은 바로 자기 자신의 창조자이다" 카네기

맞습니다. 내 자신을 컨트롤하고 나를 경영할 수 있는 것은 내 자신입니다.

내 삶을 창조해 나가는 힘도 내 자신의 내면의 힘입니다.

오늘도 나는 내 자신의 주인이 되기 위해
제일 먼제 내 몸과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나의 감정 상태를 점검하고
불쾌한 감정을 정리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면
내 자신은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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